오늘 소개할 책은 "표현의 기술" (생각의 길 / 글 유시민, 만화 정훈이)입니다.
이 책은 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철학과 표현의 중요성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작가의 정치적 색깔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작가로서 유시민의 글은 확실히 흡입력이 있습니다.
특히 정훈이 작가의 만화가 덧붙여져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으며, 후반부에는 만화로만 진행되는 파트가 있어서 가독성이 높았습니다.
제 1장: 왜 쓰는가
(1) ‘동물 농장’의 조지 오웰
조지 오웰은 열렬한 사회주의자였습니다.
- 젊은 시절에는 식민지 버마에서 공무원으로 일함.
- 소련의 정치 체제를 가차 없이 비판함.
- 대표적인 저서 ‘위건 부두로 가는 길’에서는 세계 대공황 시기 탄광 지역의 실태를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기록함.
💡 핵심 포인트:
조지 오웰은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이를 글로 표현한 작가입니다.
(2)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은 글을 쓰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1️⃣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욕망
2️⃣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학적 열망
3️⃣ 역사에 무엇인가 남기려는 충동
4️⃣ 정치적 목적 – 세상을 더 좋게 바꾸려는 의도
💡 핵심 포인트:
오웰은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으며, 글쓰기를 통해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자 했다.
(3) 저자의 생각: ‘미학적 열정’과 ‘정치적 목적’
- 저자는 ‘미학적 열정’과 ‘정치적 목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경제적으로 타인에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 "훌륭한 생각과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글은 저절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 핵심 포인트:
좋은 글은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다.
제 2장: 제가 진보냐고요?
(1) ‘이즘’의 도구가 되지 말라
- “~이즘” (사상)의 주인이 되는 것과 도구가 되는 것은 다르다.
- 특정 사상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저자는 ‘직관(논리적 추론없이 곧바로 판단하는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말한다.
💡 핵심 포인트:
어떤 사상을 받아들이더라도, 거기에 속박당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맹자의 ‘사단(四端)’
맹자는 인간의 본성에 네 가지 선한 감정(사단, 四端)이 있다고 했습니다.
1️⃣ 측은지심(惻隱之心) - 불쌍한 사람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든다.
2️⃣ 수오지심(羞惡之心) - 부끄러운 일을 보면 부끄러움을 느낀다.
3️⃣ 사양지심(辭讓之心) -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다.
4️⃣ 시비지심(是非之心) -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 핵심 포인트:
맹자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3) 칸트의 ‘순수이성비판’과 정언명령
칸트는 이성을 사용하는 규칙을 제시했습니다.
- 정언명령 1번:
→ “스스로 세운 준칙에 따라 행동하되, 그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도록 하라.” - 정언명령 2번:
→ “자기 자신이든 타인이든, 사람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언제나 목적으로 대하라.”
💡 핵심 포인트:
칸트는 도덕적 행동의 기준을 ‘보편성’과 ‘인간 존중’에 두었다.
(4) 민주주의와 정치
- 여야(보수와 진보)가 싸우는 것이 정상이다.
- 말, 글, 정책으로 논쟁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품격 있게 다뤄야 한다.
- 정치란 본질적으로 타협과 협상, 논쟁의 과정이다.
💡 핵심 포인트:
민주주의에서 논쟁은 필수적이며, 그 과정이 성숙해야 한다.
(5)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습관
- 정해진 도그마(교조적 신념)에 매몰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눈과 마음을 믿어야 한다.
- 자유롭게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핵심 포인트:
자신의 사고방식을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 3장: 악플을 어찌할꼬
(1) ‘완벽하고 치열한 무플’로 대응
- 악플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대응법이다.
- 악플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이 황폐하고 남루하다는 것을 드러낼 뿐이다.
- 결국 악플은 그들의 문제이며, 내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 핵심 포인트:
악플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 반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2) 악플이 만들어 내는 사회적 해악
- 악플은 건전한 토론 문화를 해친다.
- 사람들은 비판을 두려워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법을 잊어버리게 된다.
💡 핵심 포인트:
악플이 만연하면, 건강한 논쟁과 표현의 자유가 위축된다.
(3) 타인에 대한 기대 수준을 바닥으로 낮추는 것
- 사람들은 점점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 이를 현명한 처세술이라고 여기게 된다.
💡 핵심 포인트:
건강한 비판과 악플은 다르다. 악플이 퍼질수록 사람들은 무관심과 냉소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
제 4장: 누가 내 말을 듣는단 말인가
(1) 정보는 선별적으로 받아들여진다
- 사람들은 자신의 기존 가치관과 잘 맞는 정보는 쉽게 받아들이지만, 반대되는 정보는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 그렇기 때문에 논쟁에서 상대를 완전히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다.
- 하지만, "그 사람의 견해는 그것대로 존중하면서 그와는 다른 견해를 말과 글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 중 단 한 조각이라도 상대방의 뇌리에 남아 사소한 의심을 품게 한다면, 그 대화는 성공한 것이다."
💡 핵심 포인트:
완벽한 설득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새로운 관점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의미 있는 대화이다.
(2) 논쟁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기
- 나이 많은 것을 자랑하는 사람은 반말했다고 시비를 걸 가능성이 크다.
- 토론 중 상대방이 화를 내면 한발 물러나는 것이 좋다.
- 화내는 것은 논리적으로 흔들린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핵심 포인트:
토론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논리적 주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 5장: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1)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내 것이 아닌 것들"
- 내가 가진 생각과 감정, 세계관과 인생관은 모두 내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것인가?
- 자문해보면,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 핵심 포인트:
자신의 가치관이 어디에서 왔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자기소개서 작성 원칙
① 내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지 명확하게 요약해야 한다.
-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에는 심각한 정보 불균형이 존재한다.
- 자기 자랑처럼 보이지 않도록 소박하고 담담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읽는 사람이 글쓴이를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껴야 한다.
-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 핵심 포인트:
자기소개서는 솔직하고 명확해야 하며, 읽는 사람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제 6장: 베스트셀러는 특별한 게 있다
(1)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자료
- 우리나라에서 매년 약 7만 종의 책이 출판되며, 하루 평균 200여 종이 출간된다.
- 수많은 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베스트셀러가 되는 책에는 특별한 요소가 있다.
💡 핵심 포인트:
출판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글쓰기가 중요하다.
(2) 칸트의 ‘순수이성비판’과 어려운 글쓰기
-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완독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책 중 하나다.
- " 칸트가 글을 이토록 어렵게 쓴 것은 오로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데만 몰두했기 때문일 겁니다. "
- " 트같은 ‘천재’는 이렇게 해도 됩니다.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워도, 내용이 워낙 심오하기 때문에 위대한 책이 되니까요. 알아듣기 쉽게 해설하는 일은 ‘수재’들이 하면 됩니다."
- 하지만 그런 칸트조차도 프로이센 왕국 국무대신에게 준 ‘헌정사’는 읽기 쉽게 썼다.
💡 핵심 포인트: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와 그렇지 않은 글쓰기는 큰 차이가 있다.
어려운 글이 반드시 좋은 글은 아니다.
(3) 감정 이입을 돕는 글쓰기 방법
① 텍스트 자체만 읽어도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기
- 쉬운 어휘와 간결한 문장을 사용해야 한다.
② 독자가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콘텍스트(맥락)’를 글 속에 포함시키기
- 텍스트(Text)
- 뜻이 같은 우리말 찾기 어렵다
- '해석이 필요한 대상‘ 또는 ’해석이 가능한 대상‘
- 글, 음악, 그림, 춤, 사진, 사건 등 어떤 메시지를 담은 것
- 어떤 사람의 인생도 텍스트일 수 있다.
- 콘텍스트(Context)
- 텍스트와 관련된 환경, 배경, 조건, 관계 등
- '문맥'이라는 번역은 의미가 너무 좁다
- 글은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자 텍스트이며 독자도 똑같이 읽어 가도록 하려면 그에 필요한 콘텍스트를 함께 담아야 한다.
💡 핵심 포인트:
쉽고 명확한 글이 독자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맥락(Context)을 포함한 글쓰기가 중요하다.
제 7장: 감정이입? 어쩌란 말인가
(1) 마크 트웨인의 퇴고 철학
- "딱 맞는 표현과 대충 어울리는 표현의 차이는 반딧불과 번개만큼 크다." - 마크 트웨인
- 좋은 글을 쓰려면 반드시 퇴고를 거쳐야 한다.
💡 핵심 포인트:
글을 완성한 후 다시 읽고 수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2) 비판적 독해의 중요성
- 감정을 이입해서 책 속으로 들어갔다 나온 다음,
- 자기 자신의 시선과 감정으로 그 간접 경험을 반추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 핵심 포인트:
책을 읽을 때도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며, 감정 이입과 논리적 분석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
제 8장: 뭐가 표절이라는 거야?
(1) 텍스트 발췌 요약 – 글쓰기의 첫걸음
- 글을 요약하고 발췌하는 과정에서 ‘콘텍스트’(맥락)가 중요하다.
- 시대적 배경이나 해석 방식에 따라 같은 문장도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 핵심 포인트: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고, 글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표절이 되는 경우
📌 다음과 같은 경우 표절이 될 수 있다.
① 중요한 문장을 남의 글에서 통째로 가져온 경우
② 어떤 자료를 요약해서 한 문장이나 한 단락을 썼을 때
💡 해결책:
✔ 출처를 명확히 밝히고,
✔ 독자에게 참고할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3) 학술 서적 & 논문 작성 시 주의할 점
- 학술 서적이나 논문은 높은 수준의 독창성과 정확성을 요구한다.
- 남의 연구를 인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야 한다.
💡 핵심 포인트:
논문과 학술 서적은 철저한 출처 표기가 필수적이다.
(4) 유시민 작가의 집필 과정 (예시 1: ‘국가란 무엇인가’)
① 국회도서관에서 국가론 관련 책 100권 검색
② 흥미로운 부분을 표시하고 발췌
③ 발췌한 인용문을 큰 주제로 나누고 관련성 있는 것끼리 묶음
④ 작은 주제로 세분화 후 목차를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추가
💡 핵심 포인트:
책을 쓸 때도 철저한 자료 조사와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하다.
(5) 유시민 작가의 집필 과정 (예시 2: ‘나의 한국현대사’)
① 초고를 완성한 후 한 단락씩 검토
② 국회도서관 자료를 키워드로 검색, 연표,백서,연구서,단행본 책을 찾고,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인구통계와 경제사회통계 데이터 가져옴
💡 핵심 포인트: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보강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신뢰할 수 있는 통계 데이터 출처
- 통계청 홈페이지
- 국가통계포털
- 정부부처 홈페이지 자료실
💡 핵심 포인트:
공식적인 데이터를 활용하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7) 메타데이터의 활용
- 메타데이터란?
→ 목적에 맞게 해석하거나 가공한 데이터. - 활용처:
→ 국책연구소, 기업연구소, 시민단체 자료실 등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다.
💡 핵심 포인트:
공식적인 연구 데이터를 적절히 가공하여 활용하면, 글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8) 논문과 리포트 작성법
📌 논문 및 리포트 작성 4단계
① 주제를 명확한 질문 형태로 만든다.
② 기존 연구 결과를 조사하고 정리한다.
→ 논문의 연구 현황과 성과, 한계를 요약.
→ 리포트는 여기까지 진행하면 충분함.
③ 기존 연구를 반박·보완·수정·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설과 해석을 제시한다.
④ 연구 결과의 학술적 의미와 가치를 정리한다.
💡 핵심 포인트:
논문과 리포트는 논리적 구조와 명확한 근거가 핵심이다.
제 9장: 비평은 누가 비평하지?
(1) 칼럼 작성법
📌 좋은 칼럼의 4가지 요소
① 주제가 명확하다.
②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논리적 맥락으로 말이 되게 엮었다.
③ 불필요한 내용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④ 쉬운 문장과 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
💡 핵심 포인트:
칼럼은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불필요한 내용을 배제해야 한다.
(2) 하이에크의 경제철학
- 20세기 중후반의 자유주의 철학자.
- 경제 영역에 대한 국가의 개입은 어떤 것이든 모두 전체주의로 귀착한다고 주장
- 경제적 신자유주의와 ‘작은 정부론’의 토대를 제공.
💡 핵심 포인트:
경제 철학은 글쓰기에서도 중요한 논리적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3) 서평의 정의
- 책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비평하는 사람의 주관적 해석을 결합한 글.
💡 핵심 포인트:
서평은 책의 핵심을 분석하고, 개인적인 해석을 덧붙이는 과정이 중요하다.
제 10장: 세상에, 나도 글을 써야 한다니!
(1) 글쓰기의 세 가지 요소
- 외모: 글의 형식과 구성. 글쓰는 기술
- 내용: 글이 담고 있는 메시지. 사람이 가진 것
- 감정 이입 능력: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기술. 성격, 인생관
💡 핵심 포인트:
좋은 글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야 한다.
(2) 일상 글쓰기의 핵심
- 유머 코드가 중요하다.
- 생활 글쓰기의 열쇠는 ‘마음’에서 나온다.
💡 핵심 포인트:
일상 글쓰기는 딱딱한 논리보다 감성적 요소가 중요하다.
(3) 보고서와 회의록 작성법
① 원페이퍼 작성 (한 페이지 보고서)
→ 핵심 내용만 정리하는 과정. 제거와 압축
→ 구성: 목표, 상황, 원인, 대처 방안, 기대 효과, 부작용 및 해결책
② 상세 보고서 작성
→ 원페이퍼를 기반으로 내용을 확장.
💡 핵심 포인트:
보고서는 짧고 명확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독자의 입장에서 글쓰기
- 윗사람을 위한 보고서는 독자의 관점에서 써야 한다.
- 참고 자료: 국민과 함께 읽는 대통령 보고서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핵심 포인트:
보고서는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5) 글쓰기 훈련법
✅ 일기 쓰기로 시작
-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문장을 쓰는 연습.
-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
💡 핵심 포인트: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꾸준히 쓰는 것이다.
제 11장: 정훈이의 표현의 기술
📌 "가장 좋은 표현의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 문장은 단순할수록 좋다.
-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가야 한다.
- 강한 논리보다 진정성 있는 표현이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 핵심 포인트:
좋은 글은 독자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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