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명곡은 살아있다 8편 -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 Boyz II Men 인간의 목소리야 말로 최고의 악기이자 연주이다. 이런 말이 잘 어울리는 그룹을 생각하다 보면 머리속에 생각나는 그룹은 보이즈투맨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보이즈투맨의 End of the Road는 전편에 소개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보이즈투맨의 이 노래를 빼 놓으면 섭섭한 기분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입니다. 보이즈투맨을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보이즈 투 멘(Boyz II Men)은 미국의 리듬 앤 블루스, 소울 음악 그룹입니다.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출신의 남자 네 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서 1988년에 결성하였습니다. 그리고 1991년에 모타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