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명곡은 살아있다 10편 - Wasted Time : Skid Row Skidrow의 I Remember You를 전편에서 다루어 봤습니다. I Remember You가 떠오르면 저는 개인적으로 같이 떠 오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Wates Time입니다. 살짝 옛스럽기는 하지만, 너무 촌스럽지 않은 매력이 넘치는 노래입니다. 기타 독주나 바흐의 애절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노래를 듣기 전에, 저번 글에 이어 Skid Row의 나머지 행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명곡은 살아있다 9편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98년 발매된 베스트 앨범 40 Seasons 발매와 신곡 2곡이 나오면서 스키드 로우의 복귀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2곡은 1,2집 레코딩을 했다가 보류된 곡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03년 새로운 보컬 죠니 솔링거를 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